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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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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입력방식이 바뀌었네유. 뭐시깽이? @.@ 새롭게 바뀌었네유. 새로운 에디터루..................................... 올만에 들어와서 보니 잘 모르겠당...... 왜 이렇게 띄어쓰기가 크디야. 그그그그그 뭐지 엔터간격이 넘 크다 ㅜ.ㅜ; 띠로리 미리보기로 보면 멀쩡한듸. 이게 왜 그런디야. 일단은 테스트로 올리봄.
기분이 꿉꿉할 땐 역시. 지르는 거지요. 아이패드앱을! 꺄홍!_! 앵그리버드 시즌 HD 두둥. 할로윈 버전은 그냥저냥 쏘쏘였는디, 봄...봄....아...............봄...이라니...... 스프링 ㅠㅠㅠㅠ 플라워 ㅜㅜㅜㅜㅜㅜㅜㅜ엉헝 ㅜㅜㅜㅜㅜㅜㅜㅜ 질렀음.. 지르고야 말았어 앵버.... 역시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잘도 합니다. 내 두번째 유료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은 무난무난 적정 1.99 데헷..유패드...에헷.................................>.< 이젠 아이패드 들고 다님서 필기할 거당...............에헷........* 4.99의 거금 앞에 참 고민했눈디.......... 남의 계정으로 쓰기가 참 복잡시러워서 그냥 내 계정으로 질러버렸다. 아 속시원해 ㅜ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 너 블로그해? 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럼 나 하지. 라는 답변을 무심코 잘하곤 했었다. 그런데 사실은 근 9개월을 방치해놨네. 부끄럽게도 2011 책 100권 읽기 목표는 1/5, 아니 1/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거 참. 복습을 좋아하는 성격 탓인지 읽은 책 또 읽고 또 곱씹고. 새로운 책 읽기를 두려워하는가 보다.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근황은, 2011 모바일퓨처리스트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2012 지니어스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있다. MF로서의 마무리는 꽤 만족스러울 만큼 되었다. 1라운드 페스티벌 우승팀이었고, 스마트 티칭 TFT이었고, VIP 강사였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했었으니까. 아쉽게도 9기 우승팀까지는 되지 못했지만 3박4일의 매순간마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으니..
휴학생의 일상 이야기 1 일단 잠이 안 오고 있다. 어제는 토익 스터디 때문에 아침 일찍 학교를 가서는 스터디를 끝내고 열람실에서 한 3시간을 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운 도시 여자들은 나에게 수면실 한 자리도 내 주지 않았지.... ^_T 사실 스터디 전에도 학문관 수면실에서 숙면을 취했다. 어떻게 용케 11시 전에 일어나 스터디는 안 늦었는데..... 진심 피곤해서 눈이 제대로 안 떠지는 경험을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뻑뻑해가지고는 =_= 이런 눈을 하고 스터디를 했다. 모질게 이코노미를 푸는 중인데 너무 많이 틀려서 스터디원에게 부끄럽다..........................................ㅠㅠㅋㅋㅋㅋㅋ아 앙대! 아 암튼 열람실에서 3시간을 쿨잠하고 났더니 지금은 또 잠이 안 온다는 게 문제..
우왕ㅋ븨아픸 잠깐 뭐 확인할 것이 있어서 lgt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으아니 근데 이게 뭐야? 엄마 나 이런 거 첨 먹어봐 ㅇ
마이크로소프트 아크마우스 AS 후기 올해 7월에 예의 지마켓을 통하여 아크마우스를 구입했다.그런데 뭔가 구렸다. 마우스 패드를 희안하게 가리는 통에 꼭 그 책받침이 아니면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 거기에다가 최근에는 휠까지 고장나서 제대로 된 작업을 할 수가 없었다. 나름 비싼 돈 주고 샀는데 3개월만에 고장이라니.............열받았다. 결국 AS 맡기기로 결정. 1) 전화 접수. 마이크로소프트 AS의 번호는 1577-9700. 홈페이지에서 찾기는 조금 어려워서 검색된 블로그에서 참고하여 전화를 걸었다. 원활한 과정을 통해 접수 완료. 택배 접수와 방문 접수가 있었는데 하도 말썽을 피우는 전자 기기에 지쳐 물건을 받을 땐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방문 접수를 신청했다. 그랬더니 10자리의 주문 번호를 주며 꼭 외워..
gmarket 반품기. 추석 이전, 가을을 맞이하여 니트원피스를 구매했었다. 무료배송에 9,900원이라는 가격에 홀려 주문했던 것인데 추석연휴로 배송이 한 차례 미뤄져 나의 기대감은 극에 달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배송이 온 건 바닥에 코가 닿도록 엎드려 절 드릴 일이지만, 애석하게도 상품이 존나 후졌다. 지마켓을 애용하는 편이다. 무언가를 사러 갈 시간이 없는 나에게는 좋은 사이트이다. 그런데 인터넷 구매이니만큼 실패율이 높은 편이고, 눈이 까다로운 동생에게서 합격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옷장에는 실패한 옷들이 그득하다. 그러던 차에, 맘에 안 드는 옷은 배송비를 물어 가면서라도 반품하면 어느 정도 돈은 돌려 받을 수 있고 잉여옷도 줄일 수 있다는 팁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걸 꼭 써먹기로 마음먹었다. 줄줄이 성공행진을..
홍대 앞 고양이 카페 : cat's living 좀 오래 전에 고양이 카페를 다녀왔었는데 이제서야 업로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