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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4년 4월 8일 오전 4시 11분의 깨달음.





나는 아직,

좀 더 달려야 한다는 것을 자꾸 잊는다.



정기적으로 좋은 자극제를 맞을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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