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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카페 : 꿈꾸는 여우


전시를 본 후 삼청동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빛 드는 창가 자리가 너무 예뻐서 들어간 카페!



들어 가서 냅다 저 자리에 앉았더니 주문 받으시는 분이 자리 좁으면 옮기라고 귀뜸해 주셨다. 이 자리 앉으려고 이 카페 들어 온 거예요....>.<




 

빛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








아이스 녹차라떼 6,000 핫초코 5,500
폭신한 이야기와 충만한 빛은 무제한ㅎㅎㅎㅎㅎㅎ




긴 시간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