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일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켈로나 라이프] 오랜만의 근황 오랜만의 일상 포스팅~~ 드디어 켈로나에도 한국식 중국집(?)이 문을 열었다. 내가 그 동안 먹어 본 모든 자장면들 중 거의 탑티어. 진짜 진짜 맛있다.. 탕수육도… 이제는 자장면 먹으러 밴쿠버 갈 필요가 없다. Seki Noodle House. 3327 Lakeshore Rd #102, Kelowna 2023년 12월에는 2박 3일로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여행(!)을 갔다. 켈로나에서는 항상 자동차로 이동하다가 모든 것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삶을 체험하고 나니 다시금 도시의 사람이 그리워지는 건 또 무엇. Hello Nori. 1165 Robson St., Vancouver 짧은 밴쿠버 방문 동안 꼭 해 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스탠리 파크 조깅. 10 KM 완료. 아침 러닝 후 먹는 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