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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디자이너/손그림

제목 없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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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두 개 였는데.

잦은 수정의 여파로 하나는 날아가 버렸네.


그래도 그건 내 것이 아니었으니까.

온전히 내 것인 이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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