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삼청동 카페 : 꿈꾸는 여우 ruasssj 2010. 3. 20. 23:09 전시를 본 후 삼청동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빛 드는 창가 자리가 너무 예뻐서 들어간 카페! 들어 가서 냅다 저 자리에 앉았더니 주문 받으시는 분이 자리 좁으면 옮기라고 귀뜸해 주셨다. 이 자리 앉으려고 이 카페 들어 온 거예요....>.< 빛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 아이스 녹차라떼 6,000 핫초코 5,500 폭신한 이야기와 충만한 빛은 무제한ㅎㅎㅎㅎㅎㅎ 긴 시간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Life is full of surpris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