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014년 4월 8일 오전 4시 11분의 깨달음.
ruasssj
2014. 4. 8. 04:12
나는 아직,
좀 더 달려야 한다는 것을 자꾸 잊는다.
정기적으로 좋은 자극제를 맞을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