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근황 1아으 이 게으름 2019년을 맞이하여, 그래도 뭐라도 써 봄 Happy New Year! 2여전히 켈로나에서 잘 살고 있고,여전히 스타벅스에서 지지고 볶고 있으며,여전히 그 때 그 인연과 사랑하며 살아갑니당 올해 9월에 결혼하려구..........* 3작년 8월에 발치 네 개를 쥐잡듯 뽑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벌써 교정 1년밖에 안 남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참그래도 사진은 꼬박꼬박 잘 찍었다곧 업로드해야지 4서른하나서른하나서른하나라니.. 이런...마음 속 나는 아직도 스물인데요? 5뭔가 진짜 신기한 게4년 전의 나는 켈로나에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백인 너무 무섭고 영어 진짜 무섭고 손님 스시집에 들어오면 greeting하는 게 너무 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