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시작하기 전 어떤 식으로 진행하게 될 지에 대해 간단하게 들었는데, 나는 일단 어금니 쪽에만 브라켓을 붙이고 고무줄을 끼워서 어금니를 이동시킨 뒤 그 다음에 발치를 하고 앞쪽에 브라켓을 붙인다고 했다. 이런 방식은 처음 들어본 거라 좀 당황되지만.... 아랫 앞니의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법이라 하니 오케이 하고 따라가 보기로 한다.


상담을 마치고 일주일 뒤에 갔더니 아주 짧은 시술이라며 스페이서를 끼워 준다. 





작은 고무링을 이 사이에 끼워서 어금니 밴드가 들어갈 공간을 만드는 것 같다. 나는 위아래 두 개씩만 끼워서 총 네 개인데 보통 여덟 개를 끼우는 듯? 유투브를 보다가 스페이서 고통에 대해서 찍은 브이로그를 봤는데 ㅋㅋㅋ 너무 아파서 아무 것도 씹을 수 없단다. 근데 나는 고기도 잘 씹어 먹고...ㅋㅋㅋㅋ 조금 뻐근한 감은 있었지만 걱정했던 것만큼 아파 죽는다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건 전혀 없었다. 아무래도 링을 네 개만 끼워서 그런가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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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asssj ruasss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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